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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올리브영 손님 95%가 외국인 — 즉시환급 매장 아니면 10%를 그냥 두고 나온다

김태철 기자입력 KST
✓ 확인 2026-10-21 · 공식 자료와 대조원문 보기 ↗한국 여행이 처음인 분을 위한 신문 · 매일 아침 ·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결론: 명동 올리브영에서 계산하기 전에 입구나 계산대 주변에 'Tax Refund' 또는 '즉시환급' 표시가 붙어 있는지 먼저 봐라. 그 표시가 있는 매장(즉시환급 가맹점)이면 결제하는 순간 세금 10%가 바로 빠진 금액만 내면 된다. 표시가 없는 일반 매장이면 정가를 다 낸 뒤 공항에서 따로 환급 절차를 밟아야 한다.

몰랐을 때: 10만원어치를 산다고 하면, 즉시환급 매장에서는 9만원만 결제하고 끝난다. 그런데 모르고 일반 매장에서 정가 10만원을 다 낸 뒤, 바빠서 공항 환급 코너를 깜빡하면 그 1만원은 그냥 사라진다. 환급에는 영수증마다 최소 구매액 1만5천원 기준도 있어, 이를 못 채운 영수증은 애초에 환급 대상에서 빠진다.

한눈에 보기

환급 최소 구매액 매장당 1만5천원 이상 · 즉시환급 결제 시 10% 바로 할인 · 일반(사후)면세 정가 결제 후 공항 등에서 별도 환급 신청 · 확인 방법 매장 입구·계산대 주변 'Tax Refund'·'즉시환급' 표시 유무.

명동 올리브영 매장을 찾는 손님의 95%가 외국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올리브영의 외국인 매출은 지난해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그만큼 매장마다 결제 방식도 외국인 손님에 맞춰 즉시환급과 사후환급이 섞여 있는데, 두 방식의 차이를 모르고 들어가면 같은 돈을 쓰고도 누구는 10%를 아끼고 누구는 못 아끼는 일이 매일 벌어진다. 매대 사이를 오가며 성분을 확인하다 보면 계산대 앞 작은 스티커는 놓치기 쉽다.

줄을 서기 전에 점원에게 "즉시환급 되나요(Is instant tax refund available)"라고 한마디만 물어도 된다. 하니서울 등의 안내에 따르면 영수증 한 장이 1만5천원을 넘지 않으면 애초에 환급 대상이 아니므로, 여러 번 나눠 계산하기보다 한 번에 모아 결제하는 편이 유리하다.

이 기사는 공식 자료를 정리한 안내이며 법률·의료·금융 자문이 아닙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환급 조건과 매장별 운영 방식은 바뀔 수 있어, 결제 전 매장 안내와 관세청 세금환급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여정 단계: ④여행 중 · 확인 2026-10-21 · 출처 머니투데이방송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머니투데이방송, 하니서울) · 원문 보기출처 1곳 — 교차 확인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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