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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 카페 하루

연남동 카페 하루 2편 — 가좌역 로스터리에서 커피 한 잔, 경의선숲길 따라 홍대까지

김태철 기자입력 KST
✓ 확인 2026-10-23 · 공식 자료와 대조원문 보기 ↗한국 여행이 처음인 분을 위한 신문 · 매일 아침 ·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사진: 경의선숲길, 옛 철길을 그대로 남긴 구간 · 한국관광공사(공공누리 1유형)

결론: 연남동에서 하루를 시작한다면 가좌역(경의중앙선) 4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서당개 2년 로스터스"부터 간다. 오전 10시에 문을 여는 편이라 대형 로스터리 카페치고는 이른 편이고, 커피를 마신 뒤 경의선숲길을 따라 연남동 번화가까지 걸어 내려가면 하루 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몰랐을 때: 창고형 대형 카페 중에는 오전 11시가 넘어야 문을 여는 곳이 많다. 그걸 모르고 다른 유명 카페부터 들렀다가 아직 닫혀 있는 걸 보고 발길을 돌리면, 그 자리에서 한 시간 가까이 허비하게 된다. 차를 가져가도 전용 주차장이 없어 인근 유료 공영·민영 주차장을 찾아 헤매다 시간을 더 쓰는 경우도 많다.

한눈에 보기

서당개 2년 로스터스, 서울 마포구 동교로51길 129-6(1~4층) · 교통 가좌역(경의중앙선) 4번 출구 도보 약 10분, 전용 주차장 없음(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 영업시간 10:00~24:00(라스트오더 23:00)로 안내됨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이후 경의선숲길을 따라 도보로 연남동(홍대입구역 3번 출구 인근)까지 이동 가능, 종착점에서 지하철 2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 이용.

커피 내리는 냄새가 1층 로스팅 공간부터 건물 전체에 퍼진다. 통유리창 너머로 들어오는 햇빛 아래 자리를 잡고 앉으면, 다음 일정을 고민할 필요 없이 창밖 풍경만 보고 있어도 시간이 간다. 커피를 다 마셨다면 경의선숲길로 들어선다 — 옛 철길을 공원으로 바꾼 이 길은 가좌역 인근에서 시작해 연남동을 지나 신촌 쪽까지 길게 이어지는데, 걷다 보면 중간중간 벤치와 작은 숲이 나와 쉬어가기 좋다. 길을 따라 연남동 쪽으로 걸어가면 동진시장과 그 주변 골목 상점가가 나오고, 여기서부터는 소품점과 음식점이 촘촘히 늘어선 번화가가 펼쳐진다. 홍대입구역 3번 출구가 바로 이 구간의 끝에 있어, 하루를 마무리하고 지하철로 돌아가기도 쉽다.

여정 단계: ④여행 중 · 확인 2026-10-23 · 출처 매장 소개 보도(에스콰이어코리아 등), 서울시 공원녹지 자료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매장 소개 보도, 서울시 공원녹지 자료) · 원문 보기출처 1곳 — 교차 확인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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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가이드: 서울 첫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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