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타임즈
항공 노선

7년 만에 열린 한중 하늘길 — 부산·대구·무안서 중국 직항 새로 뜬다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사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체크인홀 · 한국관광공사(공공누리)

그동안 인천공항을 거쳐야 갈 수 있었던 중국 여러 도시가 지방공항에서 직항으로 연결된다. 국토교통부가 9월 16일 국제항공 노선 운수권 25개를 국적 항공사 10곳에 배분하면서, 2019년 이후 7년 만에 한중 노선을 대폭 늘렸다.

한눈에 보기: 발표 2026년9월16일(국토교통부) · 신설 노선 부산-청두·하얼빈·항저우, 대구-베이징·샤먼, 무안-베이징·상하이·옌지·장자제, 청주-다롄 등 · 인천-베이징 주38회→52회, 인천-상하이 주56회→63회로 증편

지방에서 출발·도착하는 여행자에게는 환승 없이 바로 오갈 수 있는 선택지가 늘었다는 뜻이다. 특히 4년 가까이 국제선이 끊겼던 양양국제공항도 저비용항공사를 통해 상하이·항저우 노선으로 국제선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공항에서도 베이징·상하이 노선에 저비용항공사가 늘면서 좌석 공급이 확대된다.

노선이 늘고 저비용항공사 간 경쟁이 붙으면 항공권 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실제 취항 시점과 운임은 항공사별 공지에 따라 달라지므로, 예약 전 각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신규 노선의 운항 개시일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국토교통부)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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