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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11월 서울 콘서트 전석 매진…취소표 노리는 법과 KSPO DOME 가는 길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사진: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 외관 · 한국관광공사(공공누리)

9월 17일 저녁 8시, 스마트폰 화면 속 좌석표가 초록에서 회색으로 바뀌는 데는 몇 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가수 로이킴의 새 단독 콘서트 예매가 열리자마자 서울 KSPO DOME 전석이 동났고, 이 공연을 보려고 방한을 계획하던 해외 팬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쉬움 섞인 글이 이어졌다.

한눈에 보기: '2026-27 로이킴 LIVE TOUR [R:O:Y] in SEOUL' · 2026년 11월 21~22일 · KSPO DOME(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24, 올림픽공원 내) · 예매처 NOL(인터파크) · 팬클럽 선예매 9월 16일 오후 8시, 일반예매 9월 17일 오후 8시(모두 한국표준시) · 전석 매진

사진: KSPO DOME 지붕 구조 클로즈업 · 한국관광공사(공공누리)

로이킴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연말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켜 온 가수로, 이번 'R:O:Y' 공연으로 처음 KSPO DOME(옛 올림픽체조경기장) 무대에 오른다. 예매는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예매로 나뉘어 진행됐고, 1인당 회차별 구매 매수는 4매로 제한됐다. 두 예매 모두 공지 시각은 한국표준시(KST, UTC+9) 기준이었다.

예매처인 NOL(인터파크)은 해외에서 발급한 비자·마스터카드 결제와 영어 화면을 지원하지만, 이번 공연은 그런 접근성과 무관하게 오픈 직후 좌석이 모두 사라졌다. 남은 방법은 예매 취소로 풀리는 좌석, 이른바 취소표를 노리는 것이다. 인터파크 계열 예매처는 2024년 이후 취소표를 오전 9시 무렵 한꺼번에 시스템에 반영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확한 시각은 공연마다 달라질 수 있어 예매처 공지를 그때그때 다시 확인해야 한다.

티켓을 손에 넣은 팬이라면 다음은 동선이다. KSPO DOME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24, 올림픽공원 안에 있고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이 만나는 올림픽공원역에서 공원 안내판을 따라가면 된다. 5호선은 두 갈래로 나뉘므로 마천 방면 열차를 타야 이 역에 서고, 9호선은 김포국제공항에서 환승 없이 바로 연결돼 인천공항에서 공항철도로 김포공항까지 이동한 뒤 9호선으로 갈아타는 경로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처럼 예매 오픈이 한국 시각 저녁 8시로 공지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해외 팬에게는 실용적인 정보다. 한국표준시 저녁 8시는 미국 동부(EDT) 기준 오전 7시, 서부(PDT) 기준 오전 4시, 영국(BST) 기준 낮 12시에 해당한다. 다음 티켓팅을 노리는 팬이라면 공지문의 '오후 8시'가 한국 시각이라는 점부터 확인하고 현지 시각에 맞춰 알람을 두는 편이 안전하다.

서울 두 차례 공연은 이미 매진됐지만, 로이킴은 2027년 1~2월 홍콩·방콕·타이베이·도쿄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어서 서울행이 여의치 않은 팬이라면 인접 도시 일정도 함께 살펴볼 만하다. 취소표가 반영되는 시간대와 KSPO DOME으로 가는 지하철 노선을 미리 알아두면, 다음 티켓팅과 다음 방한 계획에서 그만큼 시간과 걸음을 아낄 수 있다.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스타뉴스, 네이트연예, 스포츠경향, NOL인터파크 공지, 한국관광공사)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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