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타임즈

인천·김포공항서 궁궐 12곳 무료입장 패스 받으세요 — 서울환대주간 10월11일까지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사진: 경복궁 근정전 · Basile Morin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추석 연휴(9월24일~27일)와 일본의 실버위크, 중국의 중추절·국경절 연휴가 겹치는 9월19일부터 10월11일까지 23일간 서울시가 방한 외국인을 위한 '2026 서울환대주간(Seoul Welcome Week)'을 운영한다. 인천·김포공항에 도착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공항 관광안내소에서 궁궐과 왕릉 등 12곳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패스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어, 입국 첫날부터 별도 비용 없이 서울의 주요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다.

한눈에 보기: 9월19일~10월11일 · 인천공항 제1터미널 동편·서편, 제2터미널 및 김포공항 관광안내소 총 4곳에서 선착순 무료 배포 · 명동 웰컴센터 10월1일~8일(명동역 6번 출구 인근) · 한강 여의도 선착장 크루즈 20% 할인 · 서울문화라운지 9월19일~10월10일(청계천로 85 삼일빌딩 11층) · 홈페이지 autumn.sto.or.kr.

'디스커버서울패스 헤리티지 에디션'으로 불리는 이 패스를 제시하면 조선 왕릉과 경복궁 등 4대 궁궐, 조선 왕실의 위패를 모신 사당인 종묘 등 국가유산 12곳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서울 시내 110여 곳의 제휴 식당·상점·체험시설에서 할인도 받을 수 있다. 10월1일부터 8일까지는 명동역 6번 출구 인근에 마련되는 웰컴센터에서 영어·중국어·일본어 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케이팝 공연과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서울광장 인근 서울문화라운지에서는 한복을 입고 전통춤을 배우거나, 추석 명절 음식인 송편(쌀가루 반죽에 소를 넣어 반달 모양으로 빚어 찌는 떡) 빚기 체험도 무료로 할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주요국 연휴가 겹치는 성수기에 맞춰 마련됐다.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서울특별시·서울관광재단·서울관광협회) · 원문 보기
이 도시의 버디 만나기 → ← 지면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