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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짐

서울 지하철, 해외카드로 아직 개찰구 태그는 안 된다 — 발매기에서 먼저 사야 한다

김태철 기자입력 KST
✓ 확인 2026-11-08 · 공식 자료와 대조원문 보기 ↗한국 여행이 처음인 분을 위한 신문 · 매일 아침 ·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
사진: 티머니 교통카드 — 2010년 촬영된 자료사진, 기사에서 다루는 신형 발매기 자체는 아니다 · Public domain

결론: 서울 지하철에서 해외에서 발급된 신용·체크카드로 돈을 낼 수는 있지만, 개찰구에 카드를 바로 대고 들어가는 것은 아직 안 된다. 1~8호선 273개 역에 있는 신형 발매기(키오스크)에서 먼저 1회권이나 기후동행카드 같은 교통카드를 사거나 충전한 뒤, 그 카드로 개찰구를 통과해야 한다.

몰랐을 때: 개찰구에 해외카드를 바로 대면 인식이 안 돼 통과하지 못하고, 뒤에 선 사람들에게 밀려 발매기를 다시 찾아 줄을 서야 한다. 또 발매기에서 해외카드로 결제하면 금액의 3.7%가 수수료로 더 붙는다 — 1만 원을 충전하면 370원이 더 나간다.

한눈에 보기

시행일 2026년 3월 17일 · 대상 1~8호선 273개 역의 신형 발매기 440대 · 해외카드 결제 수수료 3.7% · 살 수 있는 것 1회권·기후동행카드(단기권)·정기권 · 개찰구 직접 태그(카드만 대고 통과)는 아직 도입 전 · 30일권의 해외카드 결제는 아직 안 됨.

서울시는 2026년 3월 17일부터 1~8호선 273개 역에 설치된 신형 교통카드 발매기 440대에서 비자·마스터 같은 해외발급 신용·체크카드와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같은 간편결제로 1회권을 사거나 기후동행카드·정기권을 충전할 수 있게 했다. 다만 이번 조치는 발매기에서의 구매·충전에만 적용되고, 지하철 개찰구에 카드를 바로 대고 들어가는 '태그 결제'는 포함되지 않는다. 즉 여행자는 역마다 있는 키오스크 화면에서 언어를 영어 등으로 바꾸고 해외카드로 먼저 승차권이나 교통카드를 산 다음, 그 실물 카드나 승차권으로 개찰구를 통과해야 한다. 도입 한 달 뒤 집계로는 하루 평균 9,158명이 해외카드·간편결제로 약 7,000만 원을 썼고,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충전 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 약 12만 건에서 약 24만 건으로 늘었다. 개찰구 직접 태그 결제(오픈루프)는 서울시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지만 보도마다 목표 연도가 2027년에서 2030년까지 엇갈려 있어,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공식 자료에 나와 있지 않다. 30일권을 해외카드로 충전하는 기능도 아직 추가되지 않았다.

확인한 근거

시행일 3월 17일·대상 역 273개·발매기 440대·수수료 3.7%·구매 가능 상품은 더스타(thestar.com.my) 2026년 3월 16일 보도 화면에서 확인했다. 도입 한 달 실적(하루 평균 9,158명·약 7,000만 원·단기권 충전 24만 건)은 헤럴드경제(heraldk.com) 2026년 4월 22일 보도 화면에서 확인했다. 서울시 설명자료(mediahub.seoul.go.kr) 화면도 2026년 11월 8일에 열어 보았으나 해외카드 도입 이전 시점의 공지여서 이번 기사의 근거로는 쓰지 않았다. 개찰구 직접 태그 도입 목표 연도는 언론 보도마다 달라 공식 자료로 확정하지 못했다.

여정 단계: ④여행 중 · 확인 2026-11-08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 · 원문 보기출처 1곳 — 교차 확인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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