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 끼 얼마나 드나 — 김밥 3,923원·비빔밥 1만2천원, 참가격 9월 집계

결론: 서울에서 한 끼를 간단히 때우려면 김밥 한 줄 평균 3,923원, 제대로 한 그릇 먹으려면 비빔밥 1만2천원을 기준으로 예산을 잡으면 된다. 전국 평균으로는 짜장면 7,233원, 김치찌개 백반 9,092원, 칼국수 9,071원이다.
몰랐을 때: 1년 전 가격(짜장면 6,994원·김치찌개백반 8,741원)을 그대로 쓰는 오래된 여행 정보로 예산을 짜면 끼니당 239~351원이 모자른다. 하루 세 끼를 이 메뉴들로 채운다면 하루에 많으면 1,000원 가까이 부족해질 수 있다.
2026년 9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 서울 김밥 1줄 3,923원(+300원·+8.3%), 서울 비빔밥 1그릇 1만2천원(+423원·+3.7%) · 전국 짜장면 7,233원(+239원·+3.4%), 전국 김치찌개백반 9,092원(+351원·+4.0%), 전국 칼국수 9,071원(+273원·+3.1%) · 자료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이 숫자들은 한국소비자원이 전국 음식점 가격을 매달 조사해 내놓는 '참가격' 통계를 바탕으로 한다. 여행 블로그나 몇 년 전 후기에 적힌 가격은 지금과 다를 수 있다 — 특히 짜장면은 1년 사이에만 3.4% 올라 7천원대에 들어섰다.
가장 싼 한 끼를 찾는다면 김밥이 여전히 4천원 밑이고, 든든하게 먹으려면 칼국수나 김치찌개백반이 9천원대, 비빔밥은 1만원을 넘는다는 걸 기준으로 하루 식비를 짜면 된다.
짜장면에는 보통 돼지고기(차슈)가 들어가고, 김치찌개백반·칼국수·비빔밥은 넣는 고기 종류가 가게마다 다르다. 위 가격과 전년 동월 대비 변동액은 2026-11-08 fnnews 기사(2026년 10월19일자,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9월 집계 인용) 화면에서 확인했다.
여정 단계: ④여행 중 · 확인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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