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궁·종묘·왕릉, 11월 15일까지 무료 — 경복궁 평소 요금은 3천원

결론: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이 11월 15일까지 무료다. 경복궁과 종묘는 매주 화요일 휴궁이고, 나머지 궁과 왕릉은 매주 월요일 휴궁이니 그날은 피해서 가라. 창덕궁 후원 특별관람과 사전 유료 예매 프로그램은 이 무료 혜택에서 빠진다.
몰랐을 때: 평소 경복궁 성인 입장료는 3,000원이다. 혼자 가도 아끼는 돈이지만, 가족 넷이서 경복궁과 창경궁 두 곳을 돌면 평소엔 24,000원을 냈어야 할 돈이 지금은 0원이다. 국가유산청은 2027년 1월 1일부터 궁·능 관람료를 20년 만에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다만 시행일이 늦춰질 수 있다는 보도도 있다) — 무료 기간이 끝나면 곧 오른 요금을 만날 수 있다는 뜻이다.
무료 기간 2026년 10월 29일~11월 15일 · 대상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종묘·조선왕릉(일반 관람) · 경복궁·종묘 휴궁일 매주 화요일 · 창덕궁·창경궁·덕수궁·조선왕릉 휴궁일 매주 월요일 · 창덕궁 후원 특별관람·야간관람 등 유료 프로그램은 제외 · 경복궁 주소 서울 종로구 사직로 161 · 문의 궁능유적본부 02-3210-1645~6.
평소에도 경복궁은 외국인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는 궁이지만, 입장료를 아예 안 내고 들어갈 수 있는 기간은 1년에 며칠뿐이다. 이번 무료 기간은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맞물려 있다. 다만 공짜라고 모든 게 다 열리는 건 아니다 — 창덕궁 후원은 정원만 따로 예약해야 들어갈 수 있는 구역이라 이번 무료 혜택에 포함되지 않고, 경복궁 야간관람처럼 별도 표를 파는 행사도 그대로 유료다. 궁 안에서 하는 전통의상 체험이나 특별전은 궁 입장료와 별개로 요금이 붙는 경우가 있으니 현장에서 다시 확인해야 한다. 가을 단풍이 늦게까지 남아 있는 해라 11월 중순까지 무료로 궁을 도는 건 흔치 않은 기회다.
무료 개방 기간(2026-10-29~11-15)과 궁·종묘·왕릉 대상 범위, 궁별 휴궁일(경복궁·종묘 화요일 / 창덕궁·창경궁·덕수궁·왕릉 월요일)은 서울시 공식 미디어허브(mediahub.seoul.go.kr) 기사에서 확인했다. 경복궁 평소 입장료 3,000원과 2027년 1월 1일 요금 인상 계획은 인사이트(insight.co.kr) 2026년 10월 보도로 확인했으며, 같은 시기 SBS Biz 보도는 시행 일정이 늦춰질 수 있다고 전했다. 2026-11-07 해당 기사 화면에서 확인했다.
여정 단계: ④여행 중 · 확인 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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