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박물관 2028년까지 휴관 — 전시는 인천, 옆엔 중앙박물관

결론: 용산 국립한글박물관은 2025년 2월 화재 피해 복구와 증축공사가 겹쳐 2028년 10월 재개관 전까지 휴관한다. 한글 관련 전시를 보고 싶다면 인천 송도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열리는 공동특별전 '점에서 세상으로: 훈맹정음 100주년'(2026-10-07~2027-02-14, 무료)으로 가거나, 바로 옆 국립중앙박물관(상설전 무료)으로 가는 쪽이 낫다.
몰랐을 때: 공지를 모르고 용산 한글박물관 앞까지 가면 닫힌 건물만 보고 돌아서야 한다. 전시를 보려고 인천 송도까지 다시 이동하면 수도권 지하철 기준 왕복 요금이 추가로 들고 편도 이동에만 1시간 안팎이 걸려, 그날 다른 일정 하나를 통째로 포기해야 한다.
국립한글박물관 — 현재 휴관, 2028년 10월 재개관 예정. 대체1) 국립세계문자박물관 특별전 '점에서 세상으로: 훈맹정음 100주년' —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인천2호선 센트럴파크역 3번 출구, 2026-10-07~2027-02-14, 무료, 월요일 휴관, 관람 10:00~18:00(17:30 입장마감), 문의 032-290-2000. 대체2) 국립중앙박물관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상설전 무료·특별전 유료, 관람 월·화·목·금·일 09:30~17:30·수·토 09:30~21:00(입장마감 폐관 30분 전), 2026년부터 3·6·9·12월 첫째 주 월요일도 정기휴관일로 추가됨, 문의 02-2077-9000.
2025년 2월 1일 증축공사 중 국립한글박물관 3·4층에서 화재가 났다. 소방관 한 명이 다쳤고 소장품 8만9천여 점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으로 옮겨져 보관 중이다. 복구와 증축공사가 함께 진행되어 재개관은 2028년 10월로 미뤄졌다. 그 사이 한글박물관은 한글날 100주년을 기리는 전시·행사를 다른 기관의 공간을 빌려 연중 열고 있는데, 11월에 해당하는 것이 인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의 '점에서 세상으로: 훈맹정음 100주년'이다. 송암점자도서관과 함께 마련한 전시로, 훈맹정음(한국어 점자) 반포 100주년을 기념한다.
국립한글박물관의 2028년 10월 재개관 계획과 화재·소장품 이송 경위는 코리아타임스·뉴시스 보도 화면에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의 운영시간·휴관일·주소는 인천 연수구청 관광 안내 누리집 화면에서, 국립중앙박물관 운영시간·휴관일은 museum.go.kr 관람안내 화면에서 2026-11-06에 확인했다.
여정 단계: ④여행 중 · 확인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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