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STEAL THE WIND' 서울 콘서트, 해외 팬은 언제 얼마나 일찍 티켓팅해야 할까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새 월드투어 'STEAL THE WIND'의 첫 무대를 서울에서 연다는 소식에, 이 콘서트를 보려고 방한을 계획하는 해외 팬들의 셈법이 바빠졌다. 공연장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안에 있는 KSPO돔으로, 11월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한눈에 보기: 기간 2026년 11월13일~15일(금~일) · 장소 KSPO돔(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24, 지하철 5·9호선 올림픽공원역) · 티켓 일정 국내멤버십 선예매 10월1일, 글로벌멤버십 선예매 10월2일, 일반예매 10월6일 오후8시(한국시간) · 예매처 국내 nol.yanolja.com, 해외 world.nol.com.
티켓은 단계별로 열린다. 국내 팬 대상 멤버십 인증은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진행되고 같은 날 저녁8시부터 국내 선예매가 시작되며, 해외 팬을 위한 글로벌 멤버십 인증은 9월28일부터 10월2일까지, 선예매는 10월2일 저녁8시부터 열린다. 국내 예매처인 nol.yanolja.com과 해외 팬을 위한 world.nol.com은 별도 사이트여서, 해외에서 접속한다면 world.nol.com에서 먼저 멤버십부터 등록해 둬야 선예매에 참여할 수 있다. 결제 가능한 카드나 배송·수령 방식이 국내 사이트와 다를 수 있는 만큼, 예매 전 안내 화면을 꼼꼼히 읽어두는 편이 좋다.
일반 예매는 10월6일 저녁8시(한국시간)에 열린다. 한국시간 저녁8시는 미국 동부 기준 같은 날 오전7시, 서부 기준 오전4시, 영국 런던 기준 낮12시, 태국 방콕이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기준 오후6시에 해당한다. 시차 계산을 미리 해 두고 예매 시각에 알람을 맞춰 두는 편이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공항철도나 리무진버스로 서울 시내까지 이동할 수 있고, 공연장인 KSPO돔은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이 만나는 올림픽공원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항공권과 숙소를 예매하기 전에 티켓팅 결과부터 확인하고 움직이는 편이 안전하며, 티켓을 구하지 못했더라도 위버스(Weverse)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로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공연장에는 보통 공식 응원봉을 지참한 관객이 많고, 스마트폰이나 블루투스로 응원봉을 연동해 무대 조명에 맞춰 색을 바꾸는 것도 현지 팬 문화 중 하나다. 이른바 '떼창'이라 불리는, 관객이 후렴구를 함께 따라 부르는 응원 방식도 낯설 수 있으니 미리 노래를 들어두면 현장 분위기를 더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