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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숙소에서 치킨 시켜 혼밥, 한국 번호 없어도 배달의민족으로 된다

김태철 기자입력 KST
✓ 확인 2026-10-15 · 공식 자료와 대조원문 보기 ↗한국 여행이 처음인 분을 위한 신문 · 매일 아침 ·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사진: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 · Startandstar, 위키미디어 공용 (CC0)

결론: 한국 번호가 없어도 배달의민족(배민)으로 숙소까지 음식을 시킬 수 있다. 해외 전화번호로 인증받아 회원가입 없이 주문할 수 있고, 결제도 해외 발급 신용카드나 애플페이(해외 발급 비자·마스터·JCB·아멕스)로 된다.

몰랐을 때: 혼자 식당에 들어가 1인분만 주문하기 애매한 삼겹살·전골 같은 메뉴도 배달로는 혼자 시켜 먹을 수 있다. 이걸 모르고 매번 식당을 찾아다니면 메뉴판을 해독하고 주문을 거절당할 걱정까지 떠안아야 한다. 소비자단체 조사에 따르면 입점 업주들이 설정하는 최소주문금액은 평균 1만4000원 안팎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금액을 모르고 적은 금액만 담으면 결제 단계에서 막혀 처음부터 다시 담아야 한다.

한눈에 보기

가입 외국 전화번호 인증 또는 비회원 주문 가능 · 결제 해외 발급 신용카드, 애플페이(2026.6.2부터 해외 발급 카드 확대) · 최소주문금액 업장마다 다르며 평균 1만원대 중반(비공식 조사 기준) · 배달비 거리·시간대별로 달라 주문 전 화면에서 확인.

앱 화면과 메뉴 상당수는 한국어로만 돼 있어, 번역 앱을 켜 두고 화면을 그대로 캡처해 번역하는 방식이 가장 확실하다. 메뉴 사진이 함께 뜨는 식당을 고르면 글을 몰라도 고르기 수월하다. 결제 화면에서 해외 카드가 거절되면 카드사 쪽에서 해외승인을 막아둔 경우가 많으니, 출국 전 카드사 앱에서 해외결제를 켜 두는 게 안전하다. 숙소 현관 비밀번호나 공동현관 출입 방법을 요청사항 칸에 미리 적어 두면 배달원이 헤매지 않는다. 호텔이라면 객실 호수 대신 로비 데스크로 받아 달라고 적는 편이 안전하고, 게스트하우스처럼 주소가 복잡한 숙소는 지도 앱의 핀 위치를 공유하는 기능을 쓰면 오배달을 줄일 수 있다.

여정 단계: ④여행 중 · 확인 2026-10-15 · 출처 경향신문, 디지털데일리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경향신문, 디지털데일리 보도)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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