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밤마다 지옥문이 열린다 — 자유이용권 7만1천원, 서울역서 환승 없이 1시간

결론: 에버랜드 가을 호러 페스티벌 '블러드시티 제로: 지옥의 문'이 11월 22일까지 날마다 열린다. 서울역버스환승센터에서 지난 8월 새로 생긴 4105번 버스를 타면 환승 없이 약 1시간 만에 정문 앞에 도착한다 — 기존에 지하철과 셔틀버스를 갈아타던 길보다 40분 이상 빠르다.
몰랐을 때: 자유이용권 성인 요금이 10월 6일부터 성수기 기준 6만8000원에서 7만1000원으로 올랐다. 이를 모르고 예전 가격만 생각하고 가면 현장에서 3000원을 더 내야 한다. 기존 교통편(지하철+셔틀버스 조합)으로 가면 1시간40분에서 1시간50분이 걸려, 새 버스를 몰랐던 사람은 입장 전에만 40분 이상을 길에서 날리는 셈이다.
'블러드시티 제로: 지옥의 문' 2026년 9월12일~11월22일 매일(오늘도 운영) · 이머시브 공연 16:00~21:00 · 자유이용권 성인 7만1000원(2026년 10월6일부터 성수기 요금 적용, 비수기엔 더 낮다) · 가는 법 서울역버스환승센터→4105번(환승 없이 약 1시간, 숭례문·명동·이태원 경유, 정확한 요금과 배차간격은 서울시 버스정보시스템에서 확인)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로 199 · 예매 에버랜드 공식 홈페이지·앱.
해가 지면 공원 간판의 불빛이 하나둘 꺼지고, 분장한 배우들이 거리 사이로 걸어 나와 비명과 효과음이 뒤섞인다. 좀비 분장을 한 배우들이 줄지은 관람객 사이를 스치듯 지나가고, 일부 구역은 통로 자체가 미로처럼 바뀐다. 성인 커플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아 저녁 시간대 매표소 앞은 줄이 길게 늘어선다. 오후 4시 첫 공연 전에 놀이기구부터 타 두고, 해 질 무렵 공연 동선 쪽에 자리를 잡는 편이 밤 프로그램을 놓치지 않는 방법이다. 쌀쌀해지는 밤 날씨를 감안해 겉옷을 챙기는 게 좋다.
여정 단계: ④여행 중 · 확인 2026-10-15 · 출처 에버랜드(삼성물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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