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한강공원 드론라이트쇼, 올해 마지막 회차는 핼러윈 밤(10월31일) — 무료·예약불필요

결론: 핼러윈 밤인 10월 31일(토) 저녁, 뚝섬한강공원에서 올해 마지막 드론라이트쇼가 열린다. 입장료 없이 현장에 가면 볼 수 있고 예약도 필요 없다. 지하철 2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내려 한강공원 방향 연결통로를 따라 걸으면 5분 안에 드론이 뜨는 잔디밭에 닿는다.
몰랐을 때: 올해 드론라이트쇼는 9월 12일·10월 9일·10월 31일, 꼭 세 번뿐이었다. 이번이 마지막인 줄 모르고 '다음 달에 가지' 하고 미루면, 다음 기회는 최소 10개월 뒤인 2027년 하반기 일정이 다시 발표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정확한 공연 시작 시각은 이 기사를 쓰는 2026년 10월 29일까지 서울시가 공식 채널에 올리지 않았다 — 시작 시각을 확인하지 않고 늦은 오후에 도착하면 드론은 이미 뜨고 내려간 뒤일 수 있다. 당일 오후 서울한강공원 누리집이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시작 시각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우천이나 강풍이면 공연 자체가 취소되거나 미뤄질 수 있다는 점도 당일 확인해야 한다.
2026년 10월 31일(토) · 뚝섬한강공원(서울 광진구 강변북로 2273, 자양동) · 무료, 사전 예약 불필요, 현장 참여 · 지하철 2호선 뚝섬유원지역 하차 후 한강공원 방향 도보 약 5분 · 우천·강풍 시 취소 또는 연기 가능 · 정확한 시작 시각은 당일 공식 채널 확인 · 문의 서울특별시 관광정책과 02-2133-2797.
드론라이트쇼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봄과 가을마다 뚝섬·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여는 무료 야외 공연이다. 수백 대의 드론이 어두운 강변 하늘로 동시에 떠올라 그림과 문구를 그리고, 회차마다 주제가 바뀐다. 올해 9월 1회차는 프로야구 구단 LG·두산·키움을 테마로 그렸고, 지난 몇 해 사이에는 인기 애니메이션과 협업한 회차가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0월 31일 마지막 회차의 테마는 이 기사를 쓰는 시점까지 서울시가 공개하지 않았다. 잔디밭에 자리를 깔고 기다리는 사람들 너머로 강 건너 잠실 롯데월드타워의 불빛과 드론이 그리는 그림이 함께 밤하늘을 채운다. 핼러윈 밤과 겹치는 날짜라 분장을 하고 나온 가족 단위 방문객도 섞일 것으로 보이지만, 공식적인 핼러윈 연계 프로그램이 있다는 발표는 없다.
다음 행사: 한강에서 열리는 다음 대형 행사는 '한강페스티벌_겨울'이다. 2026년 12월 19일(토)부터 27일(일)까지 여의도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는 날짜만 서울시가 확정했고,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공지된다.
여정 단계: ④여행 중 · 확인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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