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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의 문턱 · 중국편

중국 단체비자 수수료 2만2,500원 연말까지 면제 — 개인 자유여행은 그대로 비자 필요

김태철 기자입력 KST
✓ 확인 2026-10-31 · 공식 자료와 대조원문 보기 ↗한국 여행이 처음인 분을 위한 신문 · 매일 아침 ·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
사진: 인천국제공항 — 중국 국적자의 입국 관문 · 한국관광공사 (공공누리 1유형)

결론: 중국 국적이라면 "단체관광객 무비자"라는 말을 뉴스에서 봤더라도, 개인(자유)여행자는 여전히 비자가 있어야 입국할 수 있다. 다만 여행사가 모집한 단체관광 비자를 신청한다면 1인당 15달러(약 2만2,500원)의 비자 수수료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면제된다 — 이 면제는 여행사를 통한 단체비자에만 적용되고 개인 자유여행 비자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몰랐을 때: 개인 자유여행자가 중국이 K-ETA 면제국이거나 무비자 대상국이라고 잘못 알고 서류 없이 왔다가는 입국 자체가 거부될 수 있다(항공권 전액 손실 위험). 중국은 한국의 K-ETA 면제 대상국이 아니어서 K-ETA로는 들어올 수 없고, 사전에 정식 비자를 받아야 한다. 반대로 단체비자 신청자가 수수료 면제를 모르고 15달러(약 2만2,500원)를 더 낸 사례도 있을 수 있다.

한눈에 보기

비자 수수료 면제 2026년 12월 31일까지(법무부, 2026-07-01 발표) · 면제 대상 1인당 15달러(약 2만2,500원) · 적용 대상 여행사가 모집한 단체관광 비자만, 개인 자유여행 비자는 제외 · 중국은 K-ETA 면제국·무비자국이 아니므로 모든 중국 국적자는 비자 필요(제주도 30일 무비자는 예외) · 비자 신청은 주중 한국 대사관·총영사관 또는 비자 신청 대행 여행사를 통해 접수.

중국·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인도·캄보디아 6개국의 여행사 모집 단체관광 비자 수수료 면제 조치는 당초 2026년 6월까지였으나, 법무부가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했다. 2025년 이 6개국의 단체비자 입국자는 약 79만 명으로 전년보다 약 39% 늘었고, 그중 중국이 약 61만4,000명으로 77.7%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중국 국적자에게는 2025년 9월 29일부터 전담여행사가 모집한 3인 이상 단체관광객에 한해 최대 15일 체류할 수 있는 한시 무비자 제도도 따로 있었는데, 당초 2026년 6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이 제도를 법무부는 중국이 한국인 무비자 입국을 연말까지 연장한 데 맞춰 연말까지 유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법무부의 공식 보도자료 링크로는 종료일이 못 박혀 있지 않으므로, 떠나기 전 하이코리아 hikorea.go.kr 공지로 다시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이 무비자 제도는 전담여행사를 통한 단체관광에만 적용되고 개인 자유여행자는 대상이 아니다. 개인 자유여행자는 한국의 K-ETA 면제국·무비자국 목록에 중국이 없으므로 반드시 사전에 일반 관광비자를 받아야 하며, K-ETA로는 입국할 수 없다. 제주도는 제주특별법에 따라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에게 30일 무비자 체류를 허용하지만, 제주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려면 별도 절차가 필요해 이 혜택과는 별개다. 근거: 비자 수수료 면제 연장 내용은 2026-10-31 법무부(moj.go.kr) 보도자료 "법무부, 중·베트남 등 6개국 단체비자 수수료 면제 '2026년 말까지' 연장" 화면에서 확인했다.

이 기사는 공식 자료를 정리한 안내이며 법률·의료·금융 자문이 아닙니다.

여정 단계: ①출발 전 · 확인 2026-10-31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 · 원문 보기기관이 직접 낸 자료 · 단독으로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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