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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막차 걱정 끝 — 공항철도, 26·27일 밤 서울역까지 연장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사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 한국관광공사(공공누리)

추석 연휴 막바지인 9월26일과 27일 밤, 인천공항과 서울을 오가는 마지막 열차가 평소보다 늦게까지 다닌다.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역을 잇는 공항철도(AREX)가 귀경객과 심야 항공편 이용객을 위해 이틀간 막차 운행 구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한눈에 보기: 9월26일(토)·27일(일) 이틀간 · 인천공항 제2터미널발 상행 막차, 기존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종착에서 서울역까지 연장(다음날 0시57분 도착) · 서울역발 하행 막차, 기존 검암역 종착에서 인천공항 제2터미널까지 연장(다음날 1시7분 도착) · 인천지하철 1·2호선도 같은 이틀간 심야 임시열차를 하루 6회씩 총 12회 추가 투입.

자정 가까운 시간에 인천공항에 내려 서울 시내 숙소로 이동해야 하는 여행객이나, 반대로 새벽 비행기를 타기 위해 밤늦게 공항으로 나서야 하는 여행객이라면 이번 연장 운행으로 택시비를 아낄 수 있다. 평소라면 막차를 놓쳐 공항에서 첫차(오전 5시대)를 기다리거나 비싼 심야 택시를 탈 수밖에 없었던 시간대다.

다만 연장 구간은 26·27일 이틀뿐이고 나머지 연휴 기간(24·25일)에는 평소와 같은 막차 시각이 적용되니 날짜를 헷갈리지 않아야 한다. 정확한 출발·도착 시각은 공항철도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코레일공항철도·인천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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