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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성지가 된 다이소 — 방한객이 캐리어에 챙기는 5000원 이하 스킨케어

서울 명동역의 다이소 매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결제한 카드 금액이 올해 1~3월 전년 같은 기간보다 70% 늘었다. 다이소는 온갖 생활잡화를 균일가에 파는 한국의 대형 잡화점 체인인데, 최근에는 스킨케어와 색조 화장품까지 매대를 넓히며 방한객의 캐리어를 채우는 필수 코스가 됐다.
한눈에 보기: 다이소(균일가 생활용품점) 명동역점 등 관광지 인근 매장 · 스킨케어 제품 가격대 대체로 1,000~5,000원 선 · 결제는 해외 발급 카드도 대부분 가능하나 일부 소액 매장은 오류가 날 수 있어 현금·티머니 병행 권장 · PDRN, 레티놀 등 기능성 성분을 내세운 저가 라인이 최근 인기.
다이소는 원래 문구나 욕실용품 같은 생활잡화 위주였지만, 최근 2~3년 새 스킨케어 라인을 크게 늘렸다. 고가 브랜드들이 즐겨 쓰는 PDRN(연어 유래 성분)이나 레티놀 같은 성분을 담은 제품을 1,000~3,000원대로 내놓으면서 '실패해도 부담 없는 소비'라는 입소문이 SNS를 타고 퍼졌다. 다만 성분명이 같다고 고가 제품과 효과까지 동일하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으니, 가볍게 시험해 보는 용도로 접근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명동역점처럼 관광지 인근의 큰 매장일수록 화장품 코너 구성이 넓고, 인기 상품은 오전 중 동나기도 한다. 여행 일정 초반에 들러 하나 사서 며칠 써 보고, 마음에 들면 출국 전 다시 들러 여러 개를 채워 가는 식으로 동선을 짜면 캐리어 무게도, 지갑 사정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한국경제 보도·다이소몰)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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