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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160Wh 넘으면 못 들고 탄다 — 위탁하면 바로 압수

김태철 기자입력 KST
✓ 확인 2026-11-07 · 공식 자료와 대조원문 보기 ↗한국 여행이 처음인 분을 위한 신문 · 매일 아침 ·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
그림: 한국관광타임즈 — 쓸 수 있는 사진을 구하지 못해 기사의 「한눈에 보기」를 그린 것입니다 · 근거 국토교통부 · 확인 2026-11-07

결론: 보조배터리(리튬배터리)는 반드시 기내로 들고 타야 한다 — 캐리어에 넣어 위탁수하물로 부치면 공항 엑스레이 검사에서 바로 걸린다. 1인당 가져갈 수 있는 개수는 최대 2개, 용량은 1개당 160Wh(약 43,000mAh) 이하여야 한다. 160Wh를 넘는 대용량 보조배터리(캠핑용 등)는 위탁이든 휴대든 아예 반입할 수 없다.

몰랐을 때: 위탁수하물 엑스레이 검사 중 보조배터리가 나오면 그 자리에서 짐을 다시 열어 꺼내야 하고, 끝내 못 찾으면 압수된다 — 되찾을 방법이 없다(보조배터리 한 개 시중가 2만~5만원대로 추정, 공식 보상 없음). 짐을 다시 빼서 재포장하느라 체크인·보안검색 줄에서 10분 이상 더 걸릴 수 있다(추정).

한눈에 보기

현행 기준 시행일 2026년 4월 20일(국토교통부, ICAO 국제기준 반영) · 1인당 최대 2개 · 1개당 160Wh 이하만 반입 가능 · 160Wh 초과는 반입 자체 불가 · 위탁수하물 절대 금지 ·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충전·보조배터리로 기기 충전 둘 다 금지(좌석 USB 포트로 휴대폰을 케이블로 직접 충전하는 것은 가능) · 문의 인천국제공항 고객센터 1577-2600.

용량 계산법은 'mAh × 전압(V) ÷ 1000 = Wh'다. 예를 들어 20,000mAh(3.7V 기준) 제품은 약 74Wh이고, 160Wh는 약 43,000mAh에 해당한다. 예전에는 100Wh 이하는 1인당 5개까지, 100~160Wh는 항공사 사전 승인을 받으면 2개까지 허용됐지만 이 기준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 2026년 4월 20일부터는 용량 구간과 무관하게 '1인당 2개, 1개당 160Wh 이하'로 단순화됐다. 단자가 노출된 보조배터리는 테이프로 감싸거나 개별 비닐 지퍼백에 넣어 합선을 막아야 한다는 안내도 함께 나왔다.

확인한 근거

국토교통부가 2026년 4월 8일 발표한 보조배터리 안전관리 강화 방안(국토부가 제안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회가 같은 해 3월 27일 국제기준으로 최종 승인)을 인용한 복수 언론 보도와, 저비용항공사 공식 수하물 안내 페이지를 2026-11-07 교차 확인했다. 국토교통부 공식 홈페이지의 보도자료 원문은 이번 확인 범위에서 직접 열람하지 못했다 — 출발 전에는 이용 항공사 공지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여정 단계: ①출발 전 · 확인 2026-11-07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 · 원문 보기출처 1곳 — 교차 확인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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