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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아프면 1339부터 — 통역 3자 통화, 24시간 무료

김태철 기자입력 KST
✓ 확인 2026-10-26 · 공식 자료와 대조원문 보기 ↗한국 여행이 처음인 분을 위한 신문 · 매일 아침 ·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그림: 한국관광타임즈 — 쓸 수 있는 사진을 구하지 못해 기사의 「한눈에 보기」를 그린 것입니다 · 근거 코리아타임즈, 질병관리청 · 확인 2026-10-26

결론: 한국에서 밤중에 갑자기 아프면 가장 먼저 1339(질병관리청)로 전화한다. 지역번호 없이 1339를 누르면 24시간 무료로 연결되고, 한국어가 안 통해도 통역사가 3자 통화로 끼어들어 증상을 대신 전달해 준다. 가슴 통증·호흡곤란·심한 출혈처럼 증상이 심하면 통역을 기다릴 것 없이 곧바로 119를 불러 구급차를 타거나 가까운 응급실로 간다.

몰랐을 때: 이 번호를 모르면 자정 넘어 열이 나거나 배가 아플 때 영어가 통하는 병원을 검색하며 시간을 보내거나, 문 연 곳을 못 찾아 다음 날 아침(최대 8시간 정도[추정])까지 그냥 앓게 된다. 급하지 않은 증상인데도 무작정 응급실로 가면 대기 시간도 길고 진료비도 더 든다 — 1339로 먼저 상담하면 야간에 문 연 병원·약국을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

한눈에 보기

1339(질병관리청 상담센터) — 지역번호 없이 1339, 24시간 연중무휴, 전화 요금만 부담(카카오톡에서 "질병관리청" 공식 계정을 추가하면 통화료 없이 상담 가능) · 증상이 심하면 119(응급 구급차) · 야간약국은 보통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운영(위치는 1339 또는 온라인 검색으로 확인) · 어린이 환자는 "달빛어린이병원"이 밤·휴일 진료를 전담 · 체류·비자 등 의료 외 문의는 1345(외국인종합안내센터, 20개 언어, 평일 09:00~18:00, 영어·중국어·한국어는 22:00까지 연장) — 번호가 다르니 헷갈리지 말 것.

1339는 원래 감염병 신고와 생활 속 질병 상담을 받는 질병관리청 콜센터로,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외국인 여행자에게 중요한 건 통역 기능이다. 한국어가 안 되는 상태로 전화해도 상담원이 통역사를 연결해 3자 통화로 증상을 들어 준다. 전화 요금이 걱정되면 카카오톡 앱에서 질병관리청 공식 계정을 친구로 추가해 채팅으로 상담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 통화료 자체가 들지 않는다. 다만 1339는 어디로 가야 할지 안내하는 역할이지 응급 출동 번호는 아니다. 가슴을 움켜쥐고 숨을 못 쉬거나, 의식을 잃거나, 피가 멈추지 않는 상황이라면 1339에 먼저 걸 것 없이 119로 바로 전화해 구급차를 부르는 게 맞다. 119 구급차는 이송 거리와 상관없이 원칙적으로 무료이지만, 응급실 진료비는 구급차 비용과 별도로 발생한다. 서울·부산 같은 대도시에는 밤 10시 넘어서도 문을 여는 약국이 있고, 어린 아이가 아프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병원이 야간·휴일에도 진료를 본다 — 둘 다 정확한 위치는 1339에 물어보는 게 가장 빠르다. 비자 연장이나 체류 문제처럼 의료와 상관없는 질문이라면 1339가 아니라 1345(외국인종합안내센터)로 걸어야 한다 — 두 번호를 헷갈리면 엉뚱한 상담으로 시간을 버린다.

이 기사는 공식 자료를 정리한 안내이며 법률·의료·금융 자문이 아닙니다. 증상이 심하면 즉시 119 또는 응급실을 이용하십시오.

여정 단계: ④여행 중 · 확인 2026-10-26 · 출처 코리아타임즈, 질병관리청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코리아타임즈, 질병관리청) · 원문 보기출처 1곳 — 교차 확인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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