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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 떡볶이타운, 혼자면 2인분부터다 — 마복림 할머니집 기준 1만1천원

김태철 기자입력 KST
✓ 확인 2026-10-29 · 공식 자료와 대조원문 보기 ↗한국 여행이 처음인 분을 위한 신문 · 매일 아침 ·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사진: 신당동 떡볶이타운 입구, "신당동 떡볶이 먹거리 상점가" 간판 · 한국관광공사 (공공누리 1유형)

결론: 신당동 떡볶이타운은 지하철 2·6호선 신당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00m, "신당동 떡볶이 먹거리 상점가" 간판 아래로 들어가면 바로 시작된다. 마복림 할머니집 기준으로 떡볶이는 2인분(11,000원)부터 주문할 수 있어, 혼자 간다면 2인분 값을 혼자 낼지 각오해야 한다.

몰랐을 때: 골목 안 가게 대부분이 1인분을 따로 팔지 않는다. 모르고 혼자 가서 2인분(11,000원)을 시키면 한 끼치고는 적지 않은 돈을 혼자 내야 하고, 다 못 먹고 남기면 그만큼 버리는 셈이다. 포장(테이크아웃)으로 받아 숙소에서 나눠 먹거나 일행을 만들면 1인당 부담은 5,500원까지 내려간다.

한눈에 보기

신당동 떡볶이타운 — 서울 중구 다산로33길 10-18 일대 · 지하철 2·6호선 신당역 8번 출구 도보 약 100m · 마복림 할머니집(중구 다산로35길 5 · 02-2232-8930) 오전 9시~자정 영업(둘째·넷째 월요일 휴무) · 떡볶이 2인분 11,000원·3인분 14,000원·4인분 20,000원·5인분 24,000원·음료 1,500원(현지 확인 권장, 가격은 바뀔 수 있다) · 신용카드 결제 가능.

신당동 떡볶이타운은 한국전쟁 이후 포장마차에서 시작된 매운 떡볶이의 원조 거리로 꼽힌다. 넓은 철판 위에서 빨간 양념이 끓는 소리와 고추장 타는 냄새가 골목 전체에 퍼지고, 치즈나 라면 사리를 추가하면 그 자리에서 다시 끓여 올려 준다. 다만 골목에는 '마복림'이라는 이름을 내건 가게가 여럿이어서, 원조를 자처하는 간판이 한 곳이 아니다 — 가려던 가게의 정확한 상호와 간판 색을 미리 확인하고 가는 편이 헛걸음을 줄인다. 카드 결제는 대부분 가능하지만, 사리 추가나 음료처럼 소액을 더 시킬 때는 현금이 더 빨리 처리되는 경우가 많다.

여정 단계: ④여행 중 · 확인 2026-10-29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 · 원문 보기출처 1곳 — 교차 확인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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